본문 바로가기
먹을거 마실거 볼거리 리뷰

[평택 서정점 BHC] 맵스터 도전기 (후기)

by 아뾰오옹 2019. 2. 6.
반응형

BHC 맵스터 도전기 지금부터 시작!! (매운거 못 먹음..그래서 도전기...)



제품을 주문하고 약 30~40분 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미리 주문하는 걸 추천한다.

bhc는 포장을 깔끔하게 해줘서 좋다.


 


BHC 맵스터 UNBOXING!!


치느님을 만나기 전에 평택 서정점 BHC 메뉴이다.

물론 프랜차이즈매장이기 때문에 다른 매장과 별반 다를게 없다.

bhc는 맛있게 매운맛을 가지고 있는 맵스터도 유명하지만 뿌링클 치킨도 맛있다.

나중에는 뿌링클 한번 먹어봐야겠다.


그럼 지금부터 BHC 맵스터 UNBOXING(?) 시작!!



구성품은 치킨박스, 콜라 그리고 치킨무 이렇게 있다. 

콜라가 작은 캔이 오기때문에 콜라랑 같이 치킨을 먹는다면 추가로 콜라를 구매하기바란다.


박스를 열었다.


정말 빨간색의 치킨이다.

이 치킨은 매운맛을 못먹는 나도 한번 먹으면 다음에도 먹고 싶게 만드는 맛을 가지고 있다. 

단순하게 캡사이신을 많이 넣어서 매운맛이 아니라 매콤한 맛이 아주 강하다는 표현이 더욱 어울릴 거 같다. 즉 매운맛하고 달콤한맛하고 이 둘이 강하다는 의미다.

또한 치킨이 바삭해서 한번 씹을 때,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먹을 때 '아 너무 맵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멈출 수 없는 그런 중독성 있는 맛을 가지고 있다. 


종합적인 맛에 대한 평가는, 

일단 맵긴 맵다. 매운데 매운 걸 못먹는 나도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 있는 맛이다.


맛 ★★★★☆

바삭함 ★★★☆☆ 

맵기 ★★★★☆

달달함 ★★★☆☆


전체적으로는 맛있는 치킨이긴 하지만, 바삭거림은 후라이드치킨보다 적기는 하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매운걸 잘 못 먹는 사람들도 이정도면 충분히 맛있게 매운 정도기 때문에 도전(?) 해 볼만 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