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역시 치킨을 먹어야죠!!! (We have to eat Korean Fried Chicken on the weekend)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오늘은 집에서 혼자만의 만찬을 즐기기로 했어요.
그래서 정한 메뉴는 바로 bhc의 뿌링클 치킨이에요. 사실 저는 교촌치킨을 좋아하는데 너무 교촌치킨만 먹은 거 같아서 오늘은 좀 새로운 치킨을 먹고싶어서요. bhc 치킨은 가장 깨끗한 치킨이라는 브랜드 사명을 가지고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The weather was chilly, so today I decided to enjoy my own dinner at home. So the set menu is bhc's Prinkle Chicken. Actually, I like Kyochon Chicken, but I think I only ate Kyochon Chicken, so today I want to eat a new chicken. bhc chicken is a brand that runs a franchise with the brand name of the cleanest chicken.)
그리고 bhc의 의미를 알고 계시나요?
저도 블로그를 쓰면서 찾아보다가 알게되었는데요.
b : better
h: happier
c : chicken
이라고 합니다!!! ㅎㅎ
bhc 메뉴 중에서 제가 뿌링클 치킨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렇습니다.
바로 bhc 홈페이지에도 나와있듯이 bhc 대표메뉴는 뿌링클 치킨이지요. (As shown on the bhc homepage, the main menu of bhc is Prinkle Chicken.)
사실 다른 치킨은 다들 비슷한거 같은데 뿌링클 치킨은 오직 bhc에서만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먹은 뿌링클 치킨입니다.
(In fact, all the other chickens seem to be similar, but the Prinkle Chicken can only be tasted at bhc. !!! So this is the chicken that we ate today.)
뿌링클 치킨입니다!!!! (This is Prinkle Chicken !!!!)
치킨 위에 올려져 있는 뿌링클 소스가 보이나요?
일반적인 프라이드치킨에서 느껴지는 약간 약간의 느끼함이 있는데, 뿌링클 소스/가루가 치킨 위에 올려져 있어서 이 느끼함을 잡아주는거 같아요.
(Can you see the prinkle sauce on the chicken? There is a little bit of sensation felt in a typical fried chicken, but it seems that the Prinkle Sauce / Powder is on top of the chicken to catch this sensation.)
일단 튀김옷을 한 입 베어 물고 속살을 찍은 건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속살이 매우 부드럽다는게 느껴지시나요??? 네 실제로 먹어봐도 매우매우 부드럽습니다. 육즙이 흘러나오는게 장난 아닙니다!!
바삭거림은 교촌의 허니콤보보다는 적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식감에 bhc에서만 맛볼 수 있는 뿌링클 가루가 인상적입니다. 뿌링클가루소스는 일단 단짠에 약간의 매콤함이 느껴집니다.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인데 그 어디서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 후라이드 치킨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From the picture alone, do you feel that the flesh is very soft ??? Yes, even if you actually try it, it is very soft. It's no joke that the juice is coming out !! The crunchiness was less than that of Kyochon's honey combo, but the texture is not bad, but the brink powder that can only be tasted in bhc is impressive. Purinkle powder sauce has a slight spiciness once it is salty. I've tasted it a lot, but I can't remember where it is. I think it goes really well with fried chicken.)
뿌링클 치즈볼입니다. (This is a Prinkle Cheese Ball.)
일단 뿌링클 치킨의 소스가루와 같은 소스구요, 안에 쭉 늘어나는 치즈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겉의 빵은 쫀득쫀득합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입니다!!
(First of all, it's the same sauce as the Prinkle Chicken's sauce powder. And the bread on the outside is chewy. It is an indispensable combination !!)
기존의 양념치킨이나 후라이드치킨과는 다른 맛을 느껴보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색다른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It is recommended for those who want to taste different flavors from the traditional seasoned chicken or fried chicken. It's different, but it's not awkward and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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