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고기집1 [수원역 근처 맛집, 반값소 고색점] 가성비, 고품질의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 반값소 후기 반값소 고색점 반값소 고색점은 수원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매장이 있는 곳은 번화가가 아닌 한적한 곳이다. 아래 길을 지나서 오면 반값소 고색점이 있다. 반값소 라는 이름이 '반값'을 의미하는 줄 알았는데, 반할맛으로 값어치하는 소고깃집 이었다.물론 반값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는 듯 하다.왜냐하면 소고기의 품질이 매우 좋은데,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반값소 고색점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매장이다.(금년 6/13 오픈) 매장 앞에는 정말 넒은 주차장이 있다.회사에서 회식을 하면 대부분 번화가에 식당이 있어서 주차장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반값소 고색점에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대략 30대 이상 주차를 할 수 있어 보였다. 식당내부는 일반 여느 고깃집과 비슷하다.. 2019.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