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전지현1 BHC 뿌링클 치킨 + 뿌링클 치즈볼 후기 _ BHC Prinkle Chicken + Prinkle Cheese Ball Reviews 주말에는 역시 치킨을 먹어야죠!!! (We have to eat Korean Fried Chicken on the weekend)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오늘은 집에서 혼자만의 만찬을 즐기기로 했어요. 그래서 정한 메뉴는 바로 bhc의 뿌링클 치킨이에요. 사실 저는 교촌치킨을 좋아하는데 너무 교촌치킨만 먹은 거 같아서 오늘은 좀 새로운 치킨을 먹고싶어서요. bhc 치킨은 가장 깨끗한 치킨이라는 브랜드 사명을 가지고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The weather was chilly, so today I decided to enjoy my own dinner at home. So the set menu is bhc's Prinkle Chicken. Actually, I like Kyochon.. 2019.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