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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다들 겨울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방문한 곳은 소사벌에 위치한
북경성 양꼬치 입니다.
소사벌에 술을 마시러 자주 오는데 이 곳은 오늘 처음 와보네요.
북경성 양꼬치 메뉴입니다!
다양한 중국 정통의 요리들이 가득합니다.
오늘 저희는 꼬바로우에 양꼬치 양삼겹을 주문하였습니다.
식당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넓지 않은 공간이긴 하지만 꽤 많은 테이블이 있습니다.
드디어 양꼬치를 위한 숯불이 들어왔습니다.
양삼겹과 양꼬치가 왔습니다.
양꼬치를 잘 하는 집은 바로 잡내가 나냐 안나냐로 알 수 있는데요,
오늘 방문한 북경성 양꼬치는 전혀 그런 잡내를 맡아 볼 수 없었습니다.
양고기의 기름이 쫙쫙 빠지면서 고기가 익어가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good good~~
날씨가 쌀쌀해서
온면 하나를 시켰습니다~
온면 정말 쫄깃쫄깃하니 맛있습니다.
양꼬치가 생각날 때,
소사벌에 위치한 북경성양꼬치를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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