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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 마실거 볼거리 리뷰

버거킹 햄버거가 맛있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_버거킹은 패티가 살아있습니다.

by 아뾰오옹 2020.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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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오늘의 점심은 버거킹으로 갔습니다. 어렸을 때는 롯데리아만 먹었었습니다. 물론 제가 어렸을 때도 버거킹이 같이 있었는데,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버거킹에서 먹어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해외 공항에서 버거킹을 처음 먹어봤지요. 비행기시간이 새벽이라 졸립고 그런 상태에서 먹은 버거킹이라 별로 맛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점심메뉴로 버거킹을 한번 두번 가서 먹어보니, 이 햄버거가 왜 -킹 인줄 알겠더라구요. 이제는 다른 햄버거가 맛있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버커킹 와퍼 그리고 맛있는 이유

와퍼와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와퍼는 영어로 whopper 이라는 스펠링의 영어단어인데, 의미는 크다는 뜻이에요. 

버거킹의 창업자가 와퍼를 개발하면서 다른 회사 제품보다 크고 맛있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버거킹의 와퍼는 다른 회사의 제품보다 약 1.5배 큽니다!!

 

버거킹의 와퍼에는 양상추, 생양파, 케첩, 마요네즈, 패티, 피클, 빵 이렇게 들어갑니다. 정말 기본적인 재료들이 들어가는데, 이 조합이 아주 잘 어울려요

 

특히 버거킹의 아이덴티티는 바로 소고기 패티라고 생각합니다. 버거킹의 패티에서 나는 불향은 정말 일품입니다. 이 패티와 다른 싱싱한 재료들이 어울려서 버거킹의 맛있는 햄버거 맛을 내는거 같아요.

아직도 버거킹을 먹어보지 못했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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