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내외 코로나 확진 판정(트럼프 코로나19 확진 요약)

트럼프 대통령 내외, 코로나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호프 힉스' 보좌관이 전날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오늘은 트럼프 부부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자마자 트위터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오늘 @FLOTUS(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와 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리는 격리와 회복 절차를 즉시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함께 이를 극복할 것이다" 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부부 코로나19 감염 경로

29일 대선 토론 후 미네소타주로 유세운동을 하러 헬기를 탔는데, 이 때 힉스보좌관과 트럼프 부부가 같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힉스 보좌관은 돌아오는 길에서는 가벼운 증상을 느껴 격리를 했으며 도착하자마자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부부 현재 상태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에 따르면 현재 트럼프대통령의 상태는 괜찮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또한 백악관에서 격리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기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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