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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노트

K백신 임상시험 시작했습니다.(참여기업 / 임상시험 사례비 / 최신뉴스모아보기)

by 아뾰오옹 2021.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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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K백신 임상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코로나 백신 개발기업은

SK바이오사이언스,

제넥신,

유바이오로직스,

진원생명과학,

큐라티스,

inno.N(에이치케이이노엔),

셀리드 등 7개사다.

 

이 중 SK바이오사이언스가 ‘GBP510’으로 가장 먼저 임상 3상에 돌입했습니다.

 

K백시 임상시험 인센티브 - 5000원,,

국립과학관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생태원, 국립공연장, 한국문화재재단 등 공공기관의 입장료를 할인받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국립과학관을 방문하면 개인별 3000~4000원의 입장료가 발생하는데 이를 면제해주는 방식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어른의 경우 5000원을 내야하는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수준입니다.
이와 관련 의료계 관계자는 “임상참여자 확대를 위한 유인기전이 입장료 몇천원 면제와 감면이라면 과연 효율적일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임상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인데, 지금 꺼낸 인센티브로는 역부족”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인센티브 논란이 일고 있지만, 정부는 올해 하반기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과 접종 완료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K백신 뉴스모아보기

https://news.google.com/articles/CBMiN2h0dHBzOi8vd3d3Lm1rLmNvLmtyL25ld3MvcG9saXRpY3Mvdmlldy8yMDIxLzA4LzgwOTU2OS_SATlodHRwczovL20ubWsuY28ua3IvbmV3cy9wb2xpdGljcy92aWV3LWFtcC8yMDIxLzA4LzgwOTU2OS8?hl=ko&gl=KR&ceid=KR%3Ako 

 

[팩트체크] 'K-백신' 임상시험 참여 사례비는 5천원?

정부 `공공기관 입장료 할인·면제` 유인책에 "사실상 공짜" 비판 제약사서 임상시험 자원자에게 사례비 따로 지급

www.mk.co.kr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19/2021081900207.html

 

政, K백신 지원 목적 ‘임상참여 인센티브’… 유인기전 부족

정부가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임상시험 환자 모집을 돕고자 임상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유인 기전이 충분하지는 않

biz.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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