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도서관 카페1 [평택 세교동 공간 넓은 카페] 마음이착한이에게 cafe 후기, 도심 속 여유 찾기 지나가다가 자주 보였던마음이착한이에게 Cafe - 평택 아직 지도 등록이 안되어 있는 관계로 바로 맞은편에 있는 세교도서관의 위치를 잡았다. 맞은편에 있는 세교도서관에서 바라볼 때의 모습이다. 이것저것 정리할 게 있어서 세교도서관을 갈까 하다가바로 맞은 편에 있는 '마음이착한이에게 cafe' 로 향했다. 이 길을 자주 지나다녀서 이 카페가 오픈하기 전부터 공사과정을 간간히 지켜봤었다. 처음에 넓은 부지에 공장을 짓는 건가? 사무실을 짓는 건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큰 카페가 생길 줄은 정말 몰랐다. 어두운색 바탕에 흰색 led 간판에 간결하게 '마음이착한이에게 Cafe'라는 문구가 눈에 잘 들어온다. 밤에도 본 적이 있는데 밤에는 더욱 잘 보인다. 마음이착한이에게 cafe 라는 이름이 왠지 이곳에서는 .. 2019.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