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 포승 대형 카페] 평택의 랜드마크 메인스트리트(Main street)에 다녀왔습니다!

평택에 랜드마크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바로 평택항 근처 포승에 위치한 메인스트리트 입니다!!! 

평소에도 큰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즐기면서 카페 구경도 하고 책도 읽고 오는 것을 좋아하는데, 오늘의 목적지는 메인스트리트로 정했습니다! 

 

메인스트리트 주차장이에요.

주차를 유도해주시는 직원분들도 계셔서 주차를 쉽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대형 카페라서 그런지 주차장이 정말 넓습니다. 일단 주차걱정은 안해도 되어서 아주아주 좋아요!

메인스트리트 건물로 들어가 볼게요

건물은 주차장 만큼이나 아주아주 큽니다.

외벽은 벽돌로 되어 있어요. 

메인스트리트 운영시간이에요.

메인스트리트는 평택 기업이라고 합니다 ㅎㅎ 평택시민들이 자주자주 이용해야 겠어요.

1층과 2층은 카페 건물로 사용되더라구요. 저녁 9시까지 운영을 합니다.

매장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많은 블로그에서 메인스트리트의 매장 내부 사진을 올려서 봤었는데, 사진에서 봤을 때는 내부가 참 넓고 미국의 어떤 대형 도서관 느낌이 난다였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깐 이국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베이커리 코너 입니다. 

세어보지는 않았는데, 얼핏 봤을 때 20가지 이상의 빵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각각의 빵마다 칸막이 안에 진열되어 있어서 손님으로부터의 오염을 최대한 막았다는 점이 위생적인 측면에서 좋아보였어요.

먹고 싶은 빵들이 많이 보였으나, 점심을 많이 먹은 관계로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카페 내부의 인테리어나 각종 전시품들을 잘 해놔서 한국이 아닌거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만들어 두었더라구요.

그래서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무리

평택의 대형 카페를 찾으신다면, 이곳 메인스트리트를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예쁘게 사진이 나오는 장소도 많으니 사진을 찍으면서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