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ak 플라자 맛집] 훌리오 (Zulio) - 레알 멕시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시작

평택역에 맛있는 멕시칸 음식점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봤어요. 

평택역에는 같은 건물에 AK 플라자가 있어요. 그래서 유동인구가 많고 맛있는 음식점들이 이곳에 모여 있어요.

 

대표적인 멕시코 음식으로는 또띠아, 타코, 브리또 등이 있어요. 전병으로 만들어진 또디아가 기본으로 만들어 져요. 

이 또띠아에 다양한 속재료들을 넣어서 싸먹는 방법으로 멕시칸 음식을 즐기면 됩니다.

 

평택역 AK플라자에 있는 매장에서 물건이나 음식을 구매 하셨다면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AK플라자 8층에 위치해 있어요. CGV 영화관과 같은 층에 있어요. 5층에 주차를 하고 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올라 갑니다~

 

8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오픈편에 훌리오가 있어요. 

영어로 JULIO 라 적혀있어서 줄리오 인줄 알았는데, 훌리오가 맞더라구요. 

 

 

평택역 훌리오 매장내부모습

 

훌리오 매장은 오픈형 매장으로 되어 있어요. 8층에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탁틔인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메뉴판 소개

 

훌리오 메뉴에요. 

훌리오에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네요. 

오늘 저희는 10주년 기념 메뉴인 세트메뉴를 주문했어요. 

 

 

먹어보기

드디어 기다리던 메뉴가 나왔어요. 

일단 음식냄새 합격!

 

다양한 속재료들이 나오고 그리고 또띠아 가 있어요. 

또띠아 한장을 손에 올리고 포크를 이용해서 각종 재료들을 올려주세요. 

 

 

아주 주관적인 평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멕시코 음식을 먹어봤는데,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은 맛이었어요.

그리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주신 거 같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맛있었고, 세트의 구성이 알찼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아래 공감 ♡ 을 꾹 눌러주세여!! 멍멍"

구독부탁드려요~ 바로 맞구독 찾아갑니다~

구독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