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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앞 카페 추천 - 더 리터, 카페 콘센트, 가성비의 아메리카노 오늘은 비내리는 날이다.요새 태풍이 북상하고 있어서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다. 이런 날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땡기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목넘김이 좋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평택역 앞에는 정말 많은 카페들이 있다. 스타벅스 - 백화점, 로데오거리파스쿠찌 - 평택역 1번출구 앞드롭커피 - 평택터미널 등등 이밖에도 정말 많은 카페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늘 방문한 카페는 평택역 1번출구로 나와서 로데오 거리로 가기 전, 많은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더 리터' 라는 카페이다.물론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가 아닌 프랜차이즈 카페이다. 찾아보니 평택에는 평택역점과 소사벌점이 있다. 평택역 1번출구로 나와서 보면 오른편에 많은 상가들이 모여있는 상가건물이 있다.로데오거리를 건너기 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평.. 2019. 9. 22.
오뚜기 진짬뽕 컵라면 후기 입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네요,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죠!! 바로 라면입니다.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컵라면을 먹기로 마음먹었습니다.고르고 고르다가 선택한 라면은 바로 갓뚜기 오뚜기의 진짬뽕입니다.라면 봉지를 살까 하다가 설겆이가 귀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컵라면으로 선택했습니다! 물론 오늘 처음 진짬뽕을 먹어보는 건 아닙니다.진짬뽕은 다른 짬뽕류의 인스턴트 라면과는 좀 다르게 중화요리집에서 먹는 듯한 불맛이 느껴져서 더욱 짬뽕같이 느껴집니다!! 용기가 전자레인지겸용이라서 뜨거운물을 붓고 용기를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도 됩니다. 물을 딱 선까지만 부었는데 사진상으로는 물이 좀 더 많아 보이네요 ㅎㅎ;;진짬뽕은 특이하게 면발이 납짝합니다.그래서 면발이 더욱 탱글탱글 한 거 같습.. 2019. 9. 22.
교촌치킨 메뉴추천 - 반반콤보 후기 교촌치킨 반반콤보 후기 시작~ 오늘은 밖에 비가와서 나가서 먹기도 귀찮고 해서 배달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역시 치킨하면 교촌치킨이죠!! ㅎ 교촌치킨은 특히 주말이나 저녁에는 많은 사람들이 주문하기 때문에 오늘 치킨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면 미리미리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가 주문한 날에도 주문이 밀려있어서 약 50분만에 치킨을 만났습니다. 교촌치킨박스 언박싱 시작합니다~ 저는 치킨을 매우매우 사랑합니다. 매 번 치킨박스를 받아서 열 때 꽤 설레는 마음을 가집니다. 교촌치킨 박스를 보면 정말 포장의 군더더기가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교촌은 무코팅, 무표백의 펄프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포장박스랑 치킨이 바로 닿기 때문에 몸에 해롭지 않은 용기를 사용하는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2019. 9. 22.
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 의미/줄거리는?? (진짜 재밌는 드라마 추천) 드라마 1부 부터 몰입감이 장난 아닌 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 먼저 배가본드의 사전적인 의미는 바로!! 방랑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즉, 드라마 제목을 한국어로 한다면"방랑자" 이다. 이 드라마의 시작은모로코 행 비행기 테러로 목숨을 잃은 이승기의 조카의 죽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이승기는 유가족으로 현지를 가게 되는데, 비행기 추락 전, 조카의 동영상에서 탑승객 중 한명을 현지에서 발견하게 되면서 드라마의 추격전 나온다. 얼핏 보면 다른 여러 첩보액션을 다뤘던 드라마들이 있었는데,대표적으로 아이리스가 있다.그런데 이 드라마의 시작은 정말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가, 공작원, 국정원 등의 특수인물이 아닌 액션스쿨 출신 일반인이 테러사건에 엮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배가본드 작품의도드라.. 2019.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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